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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령 보고

3월 30일 뉴코아 백화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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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거리설교 작성일13-03-31 08:09 작성자 강승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6,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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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초등학생을 만났다.
1명은 교회다니고, 1명은 교회다녔었고,나머지 2명은 교회다녀보지 못한
아이들이다. 그림판을 보여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3명은 잘들으며 반응을 하는데
한 학생이 방해를 놓는다. 끝까지 들은 학생들 영접기도에 응한다. 한마디 한마디
크게 따라서 기도하는 데 듣고 있던 한 학생이 기도 중간에 한마디 " 재수없어" 한마디 내뱉는다.
그래도 아이들 흐트러지지 않고 기도를 마친다. 그 학생에게 다시 다가가지만 들으려 하지 않는다.
만화전도지 받아들고 사라진다.
5명의 여중생들을 만났다. 그중 한 학생이 예전에 교회다녔다 한다.
복음을 전하고 영접하려고 망설이는데 주변에서 가만히 안놔둔다. 이리끌고 저리끌고 웃으면서 장난을 친다.
방해속에서 거의 응하려 하는데 신호등이 바뀐다. 친구들이 낚아채간다.
강태영형제 2명의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얼마 후 영접기도하는 모습이 보인다.
설교하는 자리 옆에서 차를세워놓고 뻥튀기 파는 아주머니에게 뻥튀기 한봉지 사면서 마지막에 복음을 전한다.
모임때 마다 듣던 아주머니인데 다가서니까 준비한 듯이 웃으면서 자기는 절에다닌다고 대단한 불신자인것처럼
말한다. 여기서 설교하는것 다 들으셨죠? 끄덕끄덕  복음전도지를 건네주며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자주 만나니까 설교듣다가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저를 따라서
함께 기도하면 됩니다. 끄덕끄덕한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길가운데서 영원한 고통을 당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찌 무섭지 않겠는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한 자들이 받게될 형벌에 대해 설교를 하고 마친다.

* 참여인원  ----    6명
* 거리설교  ----    2회
* 구령인원  ----    5명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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