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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령 보고

남포동(구령및 거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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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개인구령 작성일05-05-18 11:14 작성자 강승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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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용두산 공영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았다.
구령하는 장소까지 걸어가면서 남포동에서
거리설교를 할 만한 적당한 장소가 있는가 찾아보기 위해서이다.
예상했던 장소들을 가 보았다.
가는 곳마다 노점들이 판을치고 있었다.
노점이 없는 곳은 가게들에서 흘러나오는
시끄러운 음악들로 정신이 없을정도다.

그러는 동안 구령하는 장소에 도찾했다.
기도를 하고 복음지를 나누어 준다.
오늘은 하얀상자를 든 여자가 등장했다.
이 여자가 먼저 선수를 친다.
조금 있다가 내가 가서 복음을 전한다.
이 여자 나한테 자신도 교회에 다닌다는 몸짓을 하는데
말을 걸어보니 말을 못하는 사람이다.

계속 복음을 전한다.
두명의 학생을 만났다. 한 친구는 자신은 영접했다고 말한다.
한 친구는 교회에 다닌지 몇일 안된다 한다.친구따라서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한다.
그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영접했다는 친구가 신호등이 바뀌자
먼저 건너간다.
남은 친구 앞에 바로 서자 피해서 가지 않고
그냥 듣는다.
결국 손을 잡고 영접기도를 한다. 한번 고개를 들었다 떨구었다하는 느낌이
있었으나 끝까지 고백을 한다.
"인디언 악수"를 하고 친구따라 다닌 교회는 친구땜에 떠날 수 있지만
구원받은 것은 절대로 떠나지 않는다고 알려준다.

한 아가씨를 만났다.
복음을 전하자 "교회다녀요"라고 선뜻 말한다.
구원받았는지를 말하려 하는데
"저는 교회다니면서 길에서 이러는 사람 제일 싫어합니다"아가씨의 말이다.
예수님도 길에서 이러한 것을 하셨는 데요! 아가씨 대답을 못한다.
몇초간 흘렀을까? 조용히 옷속에 있던 "편지"만화책자를 건네주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가씨에게 도움이 될겁니다"라고 말을 한다.
불행중 다행인가? 잘 받아갔다.
2번이나 자신은 길에서 이러는 사람 제일 싫어한다고 내뱉던 아가씨
완전히 "편지"에 나오는 여인과 똑같은 여인이다.

30분쯤 하고 마칠때즘 되어서
구령하던 건너편 신호등 앞이 훤하게 보인다.(예전엔 몰랐는데)
주변에 시끄러운 음악도 없고 깔끔하다.
건너가서 서보니 "우와! 딱이다. 거리설교 하기엔 좋은 장소인것 같다.
건너편에 비해 방해할 만한 요소들이 안보인다.
양쪽 신호등이 바뀌고 사람들만 건너는 순간이 포착됐다.
약간은 조용한 시간이다. 그 순간 설교를 시작했다.
갑자기 왠 소리인가?라는 식으로 정말로
그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일시에 복음이 선포되는 쪽으로
일시에 집중이 된다.매장에 있던 사람들도 모두가 시선이 집중된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이란 내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차들이 지나갈땐 육성이란 크게 들리지는 않았겠지만
참으로 귀한 장소를 열어 주셨고 담대하게
복음을 외칠수 있었다.
기도를 마치고 돌아온다.

 신실하신 주님! 나의 의지가 되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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