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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령 보고

마귀도 참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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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일15-03-08 05:56 작성자 강승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1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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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몸예배를 통해서 기도요청을 하며 시작한 것이 복음을 전하고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알리고자 한 장소를 정하면 한 주에 한번씩 2주간, 2~3시간동안 시간을 갖는것이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운데 많은 사람들에게 일대일로 복음의 메세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다른 때보다도 훨씬 많았고 무엇보다도 탁자위에 펼쳐놓고 성경에대한 그림판을 펼쳐놓았을 때는 주목해서 보는 사람들이 많았고 교회신문인 "진리의 빛"과 한글킹제임스성경 비교표를 찾아와서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가질때면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또 주님께서 주시는 담대함은 늘 감사의 간증입니다.운행을 하면서,참 부산이 크구나!하는 것과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들려주고,거리설교도하고,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알리기에 아주 좋은 장소들이 참 많이 있구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마귀가 이렇게 치밀하게 걸림돌을 놓을지는 예상치 못했던 것이 바로 "여호와의 증인들"이었습니다. 장소를 결정할 때 우선적으로 많은 사람이 다니는 곳이고, 보다 넓은 장소에 조금은 조용한 곳,그리고 주변에 방해요소들이 없는 것이었는 데 그곳에는 버젖이 이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것입니다. 이들이 욕을 먹지않는 것은 누구에게 찾아가지도 않고, 강요도 않하고 ,소리를 내어서 전하지도 않고, 한마디로 사람들에게 거슬리는 것은 전혀하지않고 책자들을 전시해놓고 마냥 서있는 것입니다. 낚시때 미끼에 걸려들 물고기를 기다리는 것과 똑같은 모습인 것입니다. 연산동, 시청앞,해운대,구포,덕천동,사상역, 동래 등등,많은 곳에서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하는 말이 앞으로 더 많은 곳에 자리를 마련중이고 현재 계속 진행중이라고 자랑합니다. 암세포와 같은 전이가 되어가는 모습을 목격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가 전하고 있는 장소들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들인지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들이 하고 있는 자리에서 이들이 나타나서 자리를 잡는 다면 얼마나 분개하겠습니까? 당장에 우리가 하고있는 자리라고! 당장에 떠나라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마귀는 이러한 입장에서 선점하려는 의도가 충분히 보여졌습니다. 부산에서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거리설교도 하고 ,탁자에 펼쳐놓고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알리기에 가장 좋은 장소중의 한 곳이 바로 동래역앞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신호대기 시간이 긴 이 장소를 지나가는 곳입니다. 우리가 자리잡기에 가장좋은 장소,바로 그 위치에 이들 "여호와의 증인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조급해 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에 든 칼을 더 굳세게 붙잡게 됩니다. 우리의 대장되신 주님께서 바로 우리편이기 때문입니다. 낚시바늘도 없이 낚고자하는 이들 집단처럼 어리석지 않습니다. 세상사람들이 거슬러하고,시끄럽다고,천대하고,방해한다 해도 우리는 그 중앙에서 담대하게 외치는 것입다.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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